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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Patitucci 와 재즈 이야기

베이스 주자. John Patitucci 이 사람이 맨 처음 어디서 어느 팀에서부터 음악 활동을 정식으로 시작했는지는 자세히 조사까지는 해보지 않았지만, ㅎㅎ 일단 그가 유명세를 타게 된 건 칙코리아 밴드에서다. 칙코리아는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라는 것을 사실 웬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실 거고... 칙코리아는 자신의 밴드 멤버를 활동 ...

Nancy Willson - By the Time I get to Phoenix

정말 구하기 어려운 앨범. 어릴 적 원판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분실한 앨범.지금은 돈 주고도 못산다. 인터넷에서 겨우겨우 가까스로 찾아낸 앨범 자켓. 우연히, 예전 카세트 테입에 한 곡이 들어 있기에 감격의 상봉.'By the Time I get to Phoenix'이 노래 오랜만에 듣고 있자니, 눈물이라도 나올 것만 같다.나...

하루 정리 / Jaco Pastrius

정말 애매한 날씨.더운 건지 덥지 않은 건데 그렇게 느끼는 건지.옷을 벗었다 입었다 재채기했다가 땀 흘렸다가 이 뭐.. -------오늘은 베이시스트 Jaco Pastrius 씨의 음악을 들을 차례구나.그는 대중적인 뮤지션은 아니지만, 음악계에서는 베이스의 아버지라 불리울 정도의 뮤지션이다.베이스 하면 자코' 라는 것을 웬만한 릿스너 그리고 대중들은 ...

비교적 일찍

기온이 뚜욱 떨어졌다.긴 팔 티를 입어주고,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니 그 따뜻함이 날씨에 잘 어울린다. 사흘째 일찍 일어나고 있다. 역시 괜한 피곤함이 덜 하고, 활동 또한 부지런해진다.아쉬운 건 누군가가 해주는 밥 먹어. 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밥 차려 먹기 귀찮아서 편의점 김밥 데워 먹는데 영..입맛이 없다. 점심때는...

훠킹데이터앤미디어

요즘은 미디어에다 뭐 하나 담으려면 기가바이트 단위의 용량으로 시작한다. 어릴 적 첨으로 수퍼(?)컴을 구입했을 때는 내장하드 용량이 250메가인가? 1기가도 안 했던 기억인데, 그래도 음악작업 음반작업 그 밖의 일 다 해낸 걸 생각하면 거참 신기하다고 생각해야 할까? 대단했다는 건데, 어쨌든 이제 세상이 더이상 그때 그 세상이 아니다. 저장이나...

에고고

일 때문에 넘 바빠요.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작업 해야해요. 흐흑 생일도 휴가도 없어요. 이틀전이 생일이었는데 그냥 슥 지나가버렸네요. 여러분 더위 잘 피해 다니세요. 휴가도 좋은 곳으로 꼭 다녀오시고요. 그럼 곧 또 뵈요.

요즘

내가 음악을 첨 시작할 때 그때의 음악데이터 기록 장비는 거의 모두 아날로그였다. 없는 돈에 장만한 카세트 플레이어 더블데크와 나름 비싼 양질의 카세트테입으로 녹음 한 것들, 그리고 비디오테입에 녹화해놓은 것들 모두 한 300여 가지 되나? 그것들을 버리지 않고 거의 10여 년 동안 가지고만 있었고 때론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다가 저걸 언제 다 처치하지...

모든 작업을 마치고..

무사히 모든 작업을 마쳤다. 열심히 했고, 또 부족한 건 부족한 만큼 잃었다. 하지만 얻은 게 더 많은 좋은 프로젝트. 자. 다음 프로젝트는 또 뭐냐. 덤벼라.

녹음실 벽 코너

저번 녹음 때 로보트와 나눈 대화 이후 곧바로 녹음실 응접실에서 마주친 벽. 쫌 지난 사진이지만 가슴에 남는다. 요건 내 거실 테이블 한편. 오늘 만난 사람들 좋은 사람들, 좋은 만남, 그리고 좋은 대화. 하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이 보이는 그들. 해결방법은 멋지고 쌈빡한 결과. 그리고 각자의 노력. 음... ...

2006년 10월 6일 새벽

드디어 오늘 부로 모든 녹음을 마쳤다. 과연 오늘 안으로 모든 녹음을 끝낼 수 있는 걸까.. 참 많은 생각이 오갔던 게 바로 어제만 같았는데 정말 드디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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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ut the Cl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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