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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움에의 강요 I(0)2009.09.13
- 공책(17)2008.11.11
- 그래(2)2008.11.03
- 친구(5)2008.10.16
- 7하원칙(9)2008.03.21
- 08.03.17(5)2008.03.17
- 즐거워(7)20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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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나열
- 2009/09/13 02:10
가벼움의 반대는 진지함. 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어설프고, 진지함의 반대가 가벼움이나 명랑함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어설퍼 보인다. 오히려 조금은 순진해 보이기도 한다.
그런 것에서 좀 더 자유스러울 수 없을까 하는 내 바램은 묵언수행 스님의 메아리마냥 내 주위 허공을 돌아다니다&n...
후배가 커다란 공책을 들고 술자리로 나왔다.
녀석 성격상 왠지 공책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이 가득했는데
뭔 얘기 나올 때마다 적는 거 보니까 그럴 듯하다.
가방에서 꺼내는 것도 아니고, 가방 따로 공책 따로 가지고 있는데
뭐.. 자녀들 건가? 싶었는데 아니었네..
사실 편견으로 치면 공책은 녀석보다 내게 어울린다.
녀석도 그걸 안다. ...
단풍의 물들음이 꽤나 늦다.
어떤 나무는 물들었는데도, 어떤 나무는 아직 푸르르다.
나무도 나무마다 다 다른데 사람도 모두 다르겠지.
내가 원하는 것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 모두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힘이 들 때가 있고, 힘이 날 때가 있고
하소연을 들어줄 때가 있고, 또 하소연을 할 때가 있고
마음을 열 때가 있고, 마음을 닫을 때가 있...
문득 어릴 적 친구가 생각난다.
중학교 시절, 친구 둘이 있었는데, 나까지 셋. 그러니까 삼총사가 되겠다. 셋이 정말 친했다. 누구나 처럼.
셋은 스케이트 보드를 즐겨 탔는데, 인터넷도 없던 때라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저 동대문이나 이태원으로 가서 겉모양만을 보고 구해서는 마구잡이로 타고 다녔다. 그러다 실력이 늘긴 했는데...
그 당시 스케이...
'1. 언제 2. 어디서. 3. 누가 4. 무엇을 5. 어떻게 6. 왜' 까지가 6하원칙이고
그다음에 '그러나' 가 들어가면 7하원칙이라 불리운다.
여기서 [그러나]는 [내 얘기 재미없냐?]를 내포하며 [내 얘기 재미없냐?]는 [미안해]와 직결된다.
즉, [그러나(내 얘기 재미없냐?) (=) 미안해]이다.
영어로 하자면, When, Where, ...
손톱과 머리가 너무 빨리 자란다.
머리야 정리하는 방법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지만, 손톱은 바로 엊그제 다듬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기타연주가 불편할 정도다. 길어버린 손톱을 가만 보고 있자면, 왠지 마녀의 수정구슬이 떠오른다. 하지만 알고 보면 실제로 그것들이 자라는 속도가 늘어났다기보다,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내 감각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일텐...
집앞 선술집에 들러서 맥주 한 잔 하려다 보니
어느덧 시간은 마구 흐르고, 결국 새벽에야 집에 들어왔는데...
2시까지만 먹어야지 하던것이 주인장 하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완전 초 자연 슈퍼 유아로 돌아가 신나게 수다를 떨어 버렸다.
술은 만족보다 후회를 더 많이 주지만, 그래도 힘내라고 하고싶다. 핫핫
예상했던 마감 시간보다 훨 ...
- my song
- 2007/11/10 04:30
'도대체 사람과 사람사이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일상은, 아주 특이할 수도 있고, 아주 무관할 수도 있다.
혹은 매우 새삼스러울 수도 있다.
sksms dlftkddmf tjatpgkrp cjscjsgl wmfrlrh tlvek.
- 그게 그러니까...
- 2007/08/02 02:43
일 때문에 넘 바빠요.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작업 해야해요. 흐흑
생일도 휴가도 없어요.
이틀전이 생일이었는데 그냥 슥 지나가버렸네요.
여러분 더위 잘 피해 다니세요.
휴가도 좋은 곳으로 꼭 다녀오시고요.
그럼 곧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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