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문득돌아보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모처럼 타블렛질(0)2009.10.13
- Nancy Willson - By the Time I get to Phoenix(0)2009.10.01
- 른오왈으 전쉐 훅이(5)2009.09.20
- 가벼움에의 강요 II(2)2009.09.14
- 가벼움에의 강요 I(0)2009.09.13
- Hugh Prather- <Notes to myself> II(5)2009.09.10
- 냉장고 앞에 서서 - Hugh Prather(3)2009.08.31
- 그래(2)2008.11.03
- 친구(5)2008.10.16
- 뭐...(3)2008.09.09
- my song
- 2009/10/01 17:18
정말 구하기 어려운 앨범.
어릴 적 원판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분실한 앨범.지금은 돈 주고도 못산다. 인터넷에서 겨우겨우 가까스로 찾아낸 앨범 자켓.
우연히, 예전 카세트 테입에 한 곡이 들어 있기에 감격의 상봉.'By the Time I get to Phoenix'이 노래 오랜만에 듣고 있자니, 눈물이라도 나올 것만 같다.나...
- after that
- 2009/09/20 12:10
르노와르 전이 얼마 전 9월 13일부로 종료됐다.어릴 적 그림을 그릴 때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던 화가 르노와르. 쉽게 말해 나는 그의 팬이다.한국에서 전시회가 이번이 처음은 아닐 거라 생각하는데, 어찌 되었건 몇 달 전부터 이 소식을 들은 나는 몹시 흥분해서 잠을 못 이룬 정도는 아니지만, 꽤나 설레였다는.
가긴 가야 하는데, 혼자 가려니 거 참 거...
- 생각의 나열
- 2009/09/14 06:19
어차피 잠도 오질 않으니 포스팅(궁상떰)이나 해야겠다는.
좀 전에 글을 쓰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렸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낮부터 자느라 한 끼도 못 먹었던가? 싶다. 어묵탕 해 놓은 걸 데워서 먹으니 속이 좀 풀린다.
만일 인간들의 사회가 극으로 단순해지길 바라는 시각이 존재 한다면 그들의 가장 중요한 도구는 미디어라는 흔한 얘기가 있다. 그...
- 생각의 나열
- 2009/09/13 02:10
가벼움의 반대는 진지함. 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어설프고, 진지함의 반대가 가벼움이나 명랑함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어설퍼 보인다. 오히려 조금은 순진해 보이기도 한다.
그런 것에서 좀 더 자유스러울 수 없을까 하는 내 바램은 묵언수행 스님의 메아리마냥 내 주위 허공을 돌아다니다&n...
- 생각의 나열
- 2009/09/10 08:50
최근 옛 글들을 정리하던 중 휴프레이서 글 몇 개를 찾아냈다.항상 그렇지만 그 당시 읽었을 때 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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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비난한다고 해서 나 자신이 부족해 지는 것은 아니다.그것은 나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그에게서 연유하는 비난적인 생각"인 것이다.그는 자신의 부정적인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지 나의 인격을 논...
- 미분류
- 2009/08/31 07:31
어쩌면 거의 모든 결정이 그런 지도 모르지만, 내가 내리는 대부분의 결정은 이미 자신의 깊은 내면에서 이루어진 것이므로 새삼 그런 결정에 도달하기 위해 이것 저것 따져보는 과정은 중복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은&nb...
단풍의 물들음이 꽤나 늦다.
어떤 나무는 물들었는데도, 어떤 나무는 아직 푸르르다.
나무도 나무마다 다 다른데 사람도 모두 다르겠지.
내가 원하는 것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 모두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힘이 들 때가 있고, 힘이 날 때가 있고
하소연을 들어줄 때가 있고, 또 하소연을 할 때가 있고
마음을 열 때가 있고, 마음을 닫을 때가 있...
문득 어릴 적 친구가 생각난다.
중학교 시절, 친구 둘이 있었는데, 나까지 셋. 그러니까 삼총사가 되겠다. 셋이 정말 친했다. 누구나 처럼.
셋은 스케이트 보드를 즐겨 탔는데, 인터넷도 없던 때라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저 동대문이나 이태원으로 가서 겉모양만을 보고 구해서는 마구잡이로 타고 다녔다. 그러다 실력이 늘긴 했는데...
그 당시 스케이...
가을이 되어도 모기가 극성이다.
아니, 오히려 여름 때는 모기들이 너무 없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도 했는데
이번에는 가을이 모기에게 성수기인가보다.
녀석들도 더운 게 싫은 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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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걸어도 아무리 걸어도
뱃살은 빠지지 않는다.
지치기만 하고 피로만 쌓이지
빠질 살은 모두 그대로.
마치 캥거루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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