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내자신바라보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한숨의 방향(7)2009.09.25
- 른오왈으 전쉐 훅이(5)2009.09.20
- Hugh Prather- <Notes to myself> II(5)2009.09.10
- 냉장고 앞에 서서 - Hugh Prather(3)2009.08.31
- 그때 어딘가(2)2008.10.25
- 뭐...(3)2008.09.09
- 08.03.17(5)2008.03.17
- 화(3)2008.03.14
- 변화(2)2008.03.13
- 08-03-08(3)2008.03.08
- 그게 그러니까...
- 2009/09/25 23:09
문득 한숨을 쉬는데, 머리 위쪽에 매달려 있는 모빌이 움직이며 돈다.어라? 내가 위쪽으로 바람을 내뱉었던가? 싶어 다시 내 한숨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니.한숨의 바람 방향이라는 게 앞 방향(정면)이 아니라, 머리 위쪽으로 내뿜어진다는 거.즉, '후' 하며 내뿜는 한숨의 입 모양은 윗입술 보다 아랫입술이 더 튀어나오게 된다는 것.허. 이걸 오늘에서야 알았...
- after that
- 2009/09/20 12:10
르노와르 전이 얼마 전 9월 13일부로 종료됐다.어릴 적 그림을 그릴 때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던 화가 르노와르. 쉽게 말해 나는 그의 팬이다.한국에서 전시회가 이번이 처음은 아닐 거라 생각하는데, 어찌 되었건 몇 달 전부터 이 소식을 들은 나는 몹시 흥분해서 잠을 못 이룬 정도는 아니지만, 꽤나 설레였다는.
가긴 가야 하는데, 혼자 가려니 거 참 거...
- 생각의 나열
- 2009/09/10 08:50
최근 옛 글들을 정리하던 중 휴프레이서 글 몇 개를 찾아냈다.항상 그렇지만 그 당시 읽었을 때 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
누군가가 나를 비난한다고 해서 나 자신이 부족해 지는 것은 아니다.그것은 나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그에게서 연유하는 비난적인 생각"인 것이다.그는 자신의 부정적인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지 나의 인격을 논...
- 미분류
- 2009/08/31 07:31
어쩌면 거의 모든 결정이 그런 지도 모르지만, 내가 내리는 대부분의 결정은 이미 자신의 깊은 내면에서 이루어진 것이므로 새삼 그런 결정에 도달하기 위해 이것 저것 따져보는 과정은 중복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은&nb...
가을이 되어도 모기가 극성이다.
아니, 오히려 여름 때는 모기들이 너무 없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도 했는데
이번에는 가을이 모기에게 성수기인가보다.
녀석들도 더운 게 싫은 건가 싶고...
-------
많이 걸어도 아무리 걸어도
뱃살은 빠지지 않는다.
지치기만 하고 피로만 쌓이지
빠질 살은 모두 그대로.
마치 캥거루 주머니...
손톱과 머리가 너무 빨리 자란다.
머리야 정리하는 방법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지만, 손톱은 바로 엊그제 다듬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기타연주가 불편할 정도다. 길어버린 손톱을 가만 보고 있자면, 왠지 마녀의 수정구슬이 떠오른다. 하지만 알고 보면 실제로 그것들이 자라는 속도가 늘어났다기보다,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내 감각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일텐...
화. 화가 날 땐
꽃 '화' 자를 생각하자.
그럼 되겠나?
그럼 분노는..
음 분뇨..를 생각하면 안 될 거구.
꽃가루가 펼쳐진 길 '분로' 로 생각해보자.
그럼 되겠나?
...
음. 왠지 될 것도 같다.
그래.
갑작스레 바뀐 날씨에 적응이 잘 안 된다.
바로 며칠 전 만해도 두꺼운 코트에 털모자, 머플러 등을 써야 했는데
이젠 무겁고 덥기만 하다. 아니 그렇게 입고 있으면 이상해 보일 정도다.
겨울은 봄을 낳고
봄은 여름을 낳고
여름은 가을을 낳을 거고
가을은 겨울
우리는 지나간 아픔이나 경험 속에서
또 새로운 희망을 낳을 수 있을 것 ...
지난해 작업기간 동안
아니 어쩌면 그전 부터일지 모르겠지만
내 자신에게 적지않은 변화가 보인다
일단 체중의 변화가 큰데...
기나긴 작업기간 동안 거의 앉아서만 작업하고
식사한 후 또 다시 바로 작업하는 나날을 보냈기 때문인지
그 체중변화의 통계를 전체적으로 내 본 결과 무려 5키로 이상이 변화했다.
그래도, 평소에 그렇게 둔한 편은...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