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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Patitucci 와 재즈 이야기

베이스 주자. John Patitucci 이 사람이 맨 처음 어디서 어느 팀에서부터 음악 활동을 정식으로 시작했는지는 자세히 조사까지는 해보지 않았지만, ㅎㅎ 일단 그가 유명세를 타게 된 건 칙코리아 밴드에서다. 칙코리아는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라는 것을 사실 웬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실 거고... 칙코리아는 자신의 밴드 멤버를 활동 ...

가벼움에의 강요 II

어차피 잠도 오질 않으니 포스팅(궁상떰)이나 해야겠다는. 좀 전에 글을 쓰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렸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낮부터 자느라 한 끼도 못 먹었던가? 싶다. 어묵탕 해 놓은 걸 데워서 먹으니 속이 좀 풀린다. 만일 인간들의 사회가 극으로 단순해지길 바라는 시각이 존재 한다면 그들의 가장 중요한 도구는 미디어라는 흔한 얘기가 있다. 그...

가벼움에의 강요 I

가벼움의 반대는 진지함. 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어설프고, 진지함의 반대가 가벼움이나 명랑함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어설퍼 보인다. 오히려 조금은 순진해 보이기도 한다.  그런 것에서 좀 더 자유스러울 수 없을까 하는 내 바램은 묵언수행 스님의 메아리마냥 내 주위 허공을 돌아다니다&n...

그래 그런 것 같아...

"무의식을 의식화 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 부른다." -칼 융(Carl Jung)- Tag: 무의식, 집단 무의식, 페르소나(가면을 쓴 인격), 그림자, 아니마(Anima:), 아니무스(Animus:).....

공통언어

"여자와 남자의 언어는 서로 다르다... " 라는 말이 있다. 같은 모국어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같은 표현이라해도 서로 다른 입장, 그리고 같은 말이라도 서로 다르게 받아들여지는(이해되는) 이 구조의 차이를 조금은 과장해서 설명하는 일종의 풍자적 표현이라 볼 수 있는데, 이 표현은 사실 남녀 서로 쌍수를 들고 환영하기에는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지...

음악이 흐르는 거리

몇 년 전 외국 여행 중 음악이 흐르는 거리를 지나가 본 적이 있다. 무언가를 먹겠다고 열심히 식당을 찾던 중 좀 전부터 계속 어디선가 잔잔하게 흐르고 있는 음악이 궁금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처음에는 어떤 레코드점이나 특정장소에서 음악을 틀어놓은 거겠거니 했는데, 반경이 넓어지는데도 음악의 볼륨이 작아지지 않는 게 이상해서 결국 다시 한 번 주위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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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ut the Cliche

지금 흐르고 있는 음악은, 저작권법에 위반되지않는 블로그 주인의 순수 창작곡입니다. :-)